"Yoon Said.."
2008. 09. 11 - 2008. 09. 14
Barco gallery _ Royal Space 2
523 Sutter St.
Sanfracisco CA
94102
14시간.
깜깜한 밤이 찾아온 이곳에서 달을보며 숨쉬는 이시간이
그리운 그곳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그 시간.
먼 곳에서 그림을 그렸다.
이 그림들은 나의 정신세계도 아니고 아이덴티티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닌
그저 나의 그림들이다.
그리운 사람이 생각났고,
그리운 시간이 떠올랐다.
그리고 그 기억과 후회의 붓에
기쁨과 슬픔의 물감을 묻혀
지나간시간을 그렸다.
커다란 지구의 작은 나는. 행복해지고싶었다.
그리고, 이 그림을 그릴때 행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