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WORKS2009/06/24 06:22

pass

Oil and acrylic on cotton
86x 110 inches
Yoon 018

키르기스스탄으로 항해를 떠났을때,
배는 태평양 어딘가의 무풍지대였다.
무풍지대란, 바다 한 가운데 바람한점없는곳을 말한다. 
갑판 끝에 걸터선 나의 눈에는 끝이보이지않는 수평선뿐이었다.
그곳에서도 나의 머릿속 보이지않는 끈은, 
항상 그리운 집을 향하고 있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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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textholic